평등은 생각하고 말하는 자의 개별성을 인정하는 거라네. 그 사람만의 생각, 그 사람만의 말은 그 사람만의 얼굴이고 지문이야. 용기를 내서 의문을 제기해야 하네. 간곡히 당부하네만, 그대에게 오는 모든 지식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지 말게나.”

'율리시즈'(1922년), '피네간의 경야'(1939년), '더블린 사람들'(1914년), 반자전적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년)

'더블린 사람들''은 20세기 초의 더블린 사람들의 냉소적이고 우울한 모습과 당시의 각박했던 사회상을 그려내고 있다.

명언, "천재는 실수하지 않는다. 발견을 위해 의도적으로 할 뿐이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절대로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오늘의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다